응급의료정보제공앱, 120, 119 통해 병원·약국 확인

에이블뉴스, 기사작성일 : 2020-09-28 11:35:23
서울시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(9.30.~10.4.)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원, 의원,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‘문 여는 병·의원’과 ‘문 여는 약국’을 지정,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.

서울시 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 64개소는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 문 여는 병·의원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.

응급의료기관은 ▲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, 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▲서울시 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 ▲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4개소가 문을 연다.

문 여는 병·의원은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외 병·의원 1,369개소가 환자의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 문 여는 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 문 여는 병·의원 인근 약국을 지정해 3,960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.

연휴 기간 우리 동네에서 문 여는 병·의원, 약국은 인터넷, 스마트폰 앱, 전화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. 119구급상황관리센터, 서울시, 25개 자치구,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국번없이 120(다산콜센터)나 119(구급상황관리센터)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‘응급의료정보제공(e-gen)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.

소화제, 해열진통제, 감기약, 파스 등 4종류 13개 품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,078곳(서울시홈페이지→안전상비의약품)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다.

박유미 서울시 시민건강국장은 “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위해 명절 기간 배탈, 감기 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·의원,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(e-gen)이나 120, 119로 미리 확인해 두길 바란다”며, “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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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민 기자 (bmin@ablenews.co.kr)